[ 블로그이름 ] 닉네임만들기

# 블로그 이름

처음부터 적었어야 했으나
행복했던 추억, 즐거웠던 기억
하루빨리 적고싶어서
지금에서야 글을 적게 되었어요


전부터 MJ가 블로그를 같이 해보자고 하였으나
티스토리를 만들어놓고 세상에나 이름이 기억이
안나더라구요. 그래서 저번주 생각나서 다시 찾고
첫 게시글도 올리게 되었답니다.


지금부터 저희의 amante 를 만든 스토리를
보여드릴까해요
우연히 MJ와 가본 와인바가 있었어요

오늘,시집 오늘 하루

메뉴판도 참 감성적인 곳이였죠

안주메뉴 - 고생했어 토닥 토닥

와인 안주를 시키고 보틀도있었지만
글라스로 종류별로 먹어보려 글라스로 저희는
여러종류를 먹어보게 되었답니다

한잔 두잔 음미하며 음~ 스멜

저희가 갔던 곳은 와인이름을 오늘 시집이란
메뉴판처럼 감성적이게 명함으로 적혀져 있었답니다

그중 👆🏻두번째 ‘ 고생했어 토닥토닥 ‘

Amante

아만떼 : 사랑스러운 연인을 뜻하는 이태리어
말이 참 이쁘고 한동안 기억에 남았어요

그리하여 블로그를 개설할당시 Amante로 하자고
다른이름 생각할 틈도없이 정하게 되었답니다



아만떼 이름처럼
저는 일상이나 카페, 여행쪽으로 글을 적을것이며
MJ는 자신있는 꿀팁 , 제품리뷰중심으로
블로그를 채워나갈 예정이에요
서툴지만 이쁘게봐주세요



amante
MJ 🤍 DY